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흐름이 막혀 설정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길어진다. 가동 시간이 늘어나면 소비 전력도 따라 늘어난다.
필터 청소는 2주에 한 번이 권장되지만, 한 시즌에 두세 번만 해도 체감 차이가 난다. 미지근한 물에 헹궈 완전히 말린 뒤 끼우면 된다.
실외기도 변수다. 벽이나 물건에 바짝 붙어 있으면 열이 빠지지 않아 효율이 떨어진다. 30cm 이상 띄우는 것이 기본이다.
설정 온도를 올리는 것보다 체감 불편이 적으면서 효과는 비슷하다는 점이 이 방법의 장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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