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손보험 전환, 갈아타면 손해인 경우도 있다

실손의료보험은 세대가 바뀔 때마다 보험료가 낮아지는 대신 자기부담 비율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설계돼 왔다.

따라서 판단 기준은 단순하다. **지금 병원을 자주 다니는가**. 자주 다닌다면 자기부담이 늘어 보험료 절감분을 상쇄할 수 있고, 거의 안 다닌다면 보험료가 낮은 쪽이 유리하다.

전환은 대체로 되돌릴 수 없다. 한 번 옮기면 이전 조건으로 복귀하기 어려우므로 서둘러 결정할 이유가 없다.

보험사 안내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약관의 자기부담금 조항을 직접 비교해 보는 편이 낫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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